세상에서 가장 작은 차. Pasquali
최근 기름값이 폭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새롭고 큰 자동차들이 속속들이 소비자들 구매를 자극합니다. 새 자동차가 나와 길거리를 행진하듯 지나칠 때면 멋진 남자나 예쁜 여자를 봤을 때처럼 사라질 때까지 눈길을 떼지 못하곤 합니다.
일반적인 행태이겠지만, 저도 쫓아가면서 자동차를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쫓아가면서 본 자동차가 하나 있었습니다. Pasquali가 '부활절'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네요.
제가 이 자동차를 보고는 사진기에 담고자 부지런히 쫓아갔던 자동차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허겁지겁 쫓아가서 여러장을 거푸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큰 자동차도 아니고 비싼 자동차도 아니었습니다.

너무 깊은 관심을 두는 바람에 차주인이 의심하는 눈초리까지 보이더군요.
그 차의 이름을 공개합니다. Pasquali 한국어로 발음을 쓰자면 '빠스꽐리'가 가장 비슷한 발음일 것 같습니다.
2008년 2월22일 현재,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니 세계에서 가장 작은 차라고 합니다. 최고라는 명사는 곧 무너질 수 있다는 가정을 불러 일으키게 하거나, 도전의 대상이 되곤합니다. 더 작은 자동차도 나오겠지요. 어째튼 이 작은 자동차는 정말 매력덩어리였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에서도 이런 측면에서의 도전은 꼭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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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충전으로 달리고, 바퀴가 세 개, 길이가 딱 오토바이 크기, 1인승 자동차. 이 자동차는 이탈리아에서 생산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여러분의 몫!
문화재를 사랑하는 이탈리아인의 독특한 발상과 적용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 ⓒ 김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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