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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검(名劍)일수록 칼집이 좋다.

2008/01/26 06:15
명검일수록 칼집이 좋다.

칼집은 겸손이다.
내가 가진 것이 진리라면 더욱 겸손이라는 바구니에 담겨 전달되어야 한다.

칼집은 인내이다.
그것은 무기력한 손놓음이 아니라 최선의 준비를 마치고 하나님의 움직임을 기다리는 것이다.

칼집은 침묵이다.
한마디 말에 천근의 무게를 담기 위해 하나님 임재 앞에 침묵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칼집은 절제이다.
속도가 빠를수록 브레이크가 잘 듣는지 체크하는 자기 통제 능력이 절실하다.

칼집은 부드러움이다.
대가일수록 움직임이 부드럽다. 춤추듯 부드러움 속에 폭발역이 뿜어 난다.

좋은 칼집이야말로 당신의 예리한 칼을 제때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예리한 실력과 함께 균형 잡힌 성품을 겸비한 리더가 그리운 때다. [칼과 칼집]에서


  칼과 칼집  한홍 지음
목회자 및 평신도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리더십을 설명한 책. 어떤 지도자가 '섬기는 지도자'인지 구체적 기준을 제시하여 교회생활에 바로 적용하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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