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어딘가에 몰두하는 것이 겁난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 같지만,
언제부턴가
난 내가 어딘가에 관심을 갖고 빠져드는 것이 두렵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몰입모드"에 빠지면 헤어나질 못하기 때문에...
경험적으로 말하자면 큰 사건이 있었다.
그 중에 하나는 한 여자에 빠져 급기야 결혼했고?! ....
요즈음 Flickr에 빠지기 시작했다. 푸우욱~~
오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PC에 올라타고 앉아
출근하는 일마저 잊고 말았다...
아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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