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미국주식시장에 투자하기 - 뉴스 가장 빨리 보는 법?
뉴스 가장 빨리 보는 법「메일보다 메신저」
지난 2003년 5월 8일부터 월스트리트 저널의 온라인 부서에서는 자사 사이트에 신규 구독자들을 좀더 늘리기 위해 AOL 인스턴트 메신저 사용자들에게 주식 시세와 간단한 뉴스기사를 전송하기 시작했다.
AIM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를 원하면 언제든지 WSJ.com으로 인스턴트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이렇게 하면 월스트리트 저널측에서 메신저를 통해 최신 주식 시세와 뉴스 기사의 줄거리를 제공해주는 메뉴를 어떻게 이용하면 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보내게 된다. AIM 이용자들의 메신저 창을 통해 미국내 주요 뉴스 등 뉴스기사의 온라인 섹션을 보거나 주제어나 회사이름 등으로 헤드라인을 검색할 수 있다.
전체 기사는 웹사이트에 가입된 사람만 볼 수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과 월스트리트 저널의 온라인 컨텐트를 출판하고 있는 다우존스의 대표들은 그동안 사이트 독자들이 인스턴트 메신저로 뉴스를 보는 것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다우 존즈 소비자 전자 출판부문 사장 타드 라슨은 "인스턴트 메신저가 갖고 있는 즉각적이라는 성격과 직장에서 인스턴트 메신저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을 합하게 되면 인스턴트 메신저가 월스트리트 저널의 뉴스 기사를 전송할 때 가장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메신저의 활용으로 자사 유료 사이트에 신규 회원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자들은 이 매체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란을 통해 주식 시세 등 여러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주피터 리서치의 분석가 마이클 가튼버그는 인스턴트 메신저 분야에 또 다른 주요 출판업체가 들어왔다는 것은 2가지 경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우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과 또 사람들이 메신저 창을 항상 열어두고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조직에서 직원들이 일반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함에 따라 사람들은 회사의 규제를 피해가면서까지 사용할 정도로 인스턴트 메신저는 직장에서 매우 인기있는 통신 매체로서 빠르게 확산돼왔다. 지금까지 주요 IM 회사들은 시스템 관리자들 입장에서 통제가 가능한 기업 버전의 인스턴트 메신저를 제공하는 등 일반 사용자 버전이 갖고 있는 인기도를 놓치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인스턴트 메신저를 통해 WSJ.com 뉴스를 제공하게 되면 과연 회원수가 증가할지, 혹은 사람들이 똑같은 정보를 웹 브라우저나 이메일로도 얻을 수 있는데 굳이 메신저를 통해서 뉴스를 보고 싶어할지를 말하기는 아직 너무 이른 것으로 보인다.
가튼버그는 특히 이메일과 같은 종래의 방법들이 너무 덩치가 커짐에 따라 사람들은 뉴스를 접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가튼버그는 "사람들의 이메일 우편함에 비아그라를 선전하거나 신체의 어떤 부분을 확대시키라거나 아니면 나이지리아의 아무개가 자기의 재산을 나누어주겠다는 등 약 300가지 소식으로 어지럽게 되면 당연히 사람들은 다른 방법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 언젠가는 IM 측에서는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는 대로 사이트들이 최신 뉴스를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ZDNet Korea 제공) 2003/05/14
지난 2003년 5월 8일부터 월스트리트 저널의 온라인 부서에서는 자사 사이트에 신규 구독자들을 좀더 늘리기 위해 AOL 인스턴트 메신저 사용자들에게 주식 시세와 간단한 뉴스기사를 전송하기 시작했다.
AIM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를 원하면 언제든지 WSJ.com으로 인스턴트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이렇게 하면 월스트리트 저널측에서 메신저를 통해 최신 주식 시세와 뉴스 기사의 줄거리를 제공해주는 메뉴를 어떻게 이용하면 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보내게 된다. AIM 이용자들의 메신저 창을 통해 미국내 주요 뉴스 등 뉴스기사의 온라인 섹션을 보거나 주제어나 회사이름 등으로 헤드라인을 검색할 수 있다.
전체 기사는 웹사이트에 가입된 사람만 볼 수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과 월스트리트 저널의 온라인 컨텐트를 출판하고 있는 다우존스의 대표들은 그동안 사이트 독자들이 인스턴트 메신저로 뉴스를 보는 것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다우 존즈 소비자 전자 출판부문 사장 타드 라슨은 "인스턴트 메신저가 갖고 있는 즉각적이라는 성격과 직장에서 인스턴트 메신저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을 합하게 되면 인스턴트 메신저가 월스트리트 저널의 뉴스 기사를 전송할 때 가장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메신저의 활용으로 자사 유료 사이트에 신규 회원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자들은 이 매체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란을 통해 주식 시세 등 여러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주피터 리서치의 분석가 마이클 가튼버그는 인스턴트 메신저 분야에 또 다른 주요 출판업체가 들어왔다는 것은 2가지 경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우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과 또 사람들이 메신저 창을 항상 열어두고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조직에서 직원들이 일반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함에 따라 사람들은 회사의 규제를 피해가면서까지 사용할 정도로 인스턴트 메신저는 직장에서 매우 인기있는 통신 매체로서 빠르게 확산돼왔다. 지금까지 주요 IM 회사들은 시스템 관리자들 입장에서 통제가 가능한 기업 버전의 인스턴트 메신저를 제공하는 등 일반 사용자 버전이 갖고 있는 인기도를 놓치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인스턴트 메신저를 통해 WSJ.com 뉴스를 제공하게 되면 과연 회원수가 증가할지, 혹은 사람들이 똑같은 정보를 웹 브라우저나 이메일로도 얻을 수 있는데 굳이 메신저를 통해서 뉴스를 보고 싶어할지를 말하기는 아직 너무 이른 것으로 보인다.
가튼버그는 특히 이메일과 같은 종래의 방법들이 너무 덩치가 커짐에 따라 사람들은 뉴스를 접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가튼버그는 "사람들의 이메일 우편함에 비아그라를 선전하거나 신체의 어떤 부분을 확대시키라거나 아니면 나이지리아의 아무개가 자기의 재산을 나누어주겠다는 등 약 300가지 소식으로 어지럽게 되면 당연히 사람들은 다른 방법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 언젠가는 IM 측에서는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는 대로 사이트들이 최신 뉴스를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ZDNet Korea 제공) 200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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