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책 읽는 사람들을 싫어했던 이유!
이렇게 못생긴 사과가 있으랴만은... 실제는 엄지손톱만한 꽃사과이다.
인간 관계를 잘하면 인생의 성공은 80% 이상 보장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도 한다. 인생의 성공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닐지라도, 인간관계로서 불편해서는 곤란하다는 입장에서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그 분"은 인간관계에서 실패한 분이다. 그 분의 위엄과 능력은 천하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출중했으나, "인간 관계"를 실망과 배신에 치를 떨어야 했으니 그럴만도 했다. 수 십년 따르던 분에게 "물러나라."는 통보를 받고, 칼을 갈았다. 그 과정에서 반사적으로 "책 읽는 사람들, 특히 "책을 인용하는 사람"들을 하나씩 하나씩 미워하기 시작했다. "그 분"을 내몬 "윗분"이 책을 인용하면서 언제든지 본인의 생각을 "책"을 통해서 수시로 바꾸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책을 인용하면, 본인의 생각이 아닌 "남"의 생각을 인용했다는 "겸손"함과 "성실"성을 보장받으면서, 마치 훌륭한 "남"이 하라는 데로 했다는 "변명"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없이 좋은 "사고수시변형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극단적인 이유로 "책읽는 사람"과 "책을 인용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그 분"의 생각은 "그 분"을 점점 고립시키고 있는 자충수가 되고 있는 모양이다.
책은 좋은 사람을 보는 안목을 한 단계 높여주는 고품격 인간관계의 기술을 알려준다. 성공하는 인간관계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열심히 책을 읽어야 한다.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90%는 현실과 너무 다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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