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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미국주식시장에 투자하기 - 따는 사람 비율은?

2004/12/18 15:08
모든 비즈니스가 그렇듯 온라인 트레이딩 비즈니스에도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실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주식시장은 제로섬(zero sum) 게임(game)이 아닙니다.
그러나 파생상품시장은 Zero-Sum Game입니다.

주가는 올라가려는 기본 성질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long-term)으로 보면 투자자모두가 수익을 올릴 수 있죠. 하지만 여기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여기서 장기의 의미는 최소 5년 이상을 의미하며 이럴 경우 수익을 원한다면 분산투자를 해야 합니한다. 장기투자기간 5년은 역사적인 기록을 토대로 정한 기간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이 폭락했을 때마다 폭락하기 전의 수준으로 돌아오는데 걸린 시간이 5년 이내였기 때문이죠.

그러나 단기적(short-term)으로 주식시장을 보면 제로섬(zero-sum) 게임입니다. 누군가 따면 누군가 잃게 되어있습니다. 누군가 잃으면 누군가 따게 되어있는는 말과 같은 의미겠죠.

온라인 데이트레이딩의 경우, 상원 조사보고서(2000년)에 따르면 데이트레이딩 투자자의 77%가 손해를 보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포브스지(5-29-2001)는 70%의 액티브 트레이더(Active Traders)들이 돈을 잃는다고 적고있습니다.(70% of active traders lose money.)

돈을 따거나 잃지않는 투자자들이 상원 조사보고서를 토대로 보면 23%, 포브스지를 토대로 보면 30%정도가 되겠죠.

이 비율은 영화배우,탤런트,가수, 스포츠 스타로 성공할 확률보다는 높지만, 모든 투자자들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겠죠.

모든 투자자(트레이더)들이 수익을 올리는 쪽에 속하길 원하지만....
그럼 어떤 사람들이 따고, 어떤 사람들이 잃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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