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휴대전화가 없어요"
"나와 아내는 하루를 매우 조용하게 보냅니다. 이 말 하면 놀랄 텐데…. 나는 휴대전화가 없어요. 사람들은 항상 자기의 아젠다(agenda·화제)를 갖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죠. 내가 휴대전화가 있다면,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간에 전화를 받아야 합니다. 내가 왜 다른 사람의 어젠다에 휘둘려야 하죠? 때로는 교통 체증으로 심심해서 걸려온 전화도 받아야 합니다. 길을 걷다 보면 노천 카페에서, 레스토랑에서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쓸 데 없는 전화를 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러다 보면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놓칠 수 있어요. 혼자 찬찬히 앉아 무언가를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거죠. 그래서 나는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일정한 시간을 정해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메가트렌드' 저자, '미래학 거두' 나이스빗 인터뷰 나이스빗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나온 얘기이다.
오늘은 어디에서곤 전화가 오지 않았다. 참으로 시대착오적인 날이다.
'Busin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두 가지 요소 (0) | 2007/05/03 |
|---|---|
| 가장 좋은 재테크 방법은 무엇일까? (0) | 2007/05/02 |
| "나는 휴대전화가 없어요" (0) | 2007/04/28 |
| 청남 권영한 선생의 친필받기 (0) | 2007/04/27 |
| 출장은 출장이지, 여행이 아니다. (0) | 2007/04/24 |
| 제가 "워크홀릭"이라구요? (0) | 2007/0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