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크홀릭"이라구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5.0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7:04:11 11:11:01
이 아름다운 철쭉이 이제는 다 시들어 버렸다.
얼마전에 신문에 상사가 지나치게 일 중심으로 움직이면 감성 결핍에 빠진다고 하는 글을 읽었다. 물론 일에 지나치면 피로도가 가중되어 조직이 탈진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인정한다. 그런데 그렇게 일에 빠져서 조직이 탈진 현상을 보이는 것을 나는 본 적이 없다. 결단코 없다. 한가한 사람들이 미안해서 노는 것이 미안해서 만든 말이다.
우리는 너무 일에 빠져들지 않는 안타까움이 있었을 뿐이다. 요즈음 오랫만에 일에 빠져서 아주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단 한 마디의 말도 '감성'을 담아 보내고 서로 격려하는데 어찌 재미가 없고, 근무 의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인가? 정서적인 측면에 무감각해 진다는 것은 인성에 따른 것이다.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아주 즐거운 일이다. 걱정하지 마라. 결과는 아주 명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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