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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웃음을 위해서...

2007/04/14 23:47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바라 볼~ 수 있다면.. "
하는 마음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했지만.

슬슬 몸과 마음이 녹이 슬기 시작하는 요즈음
오늘은 특별히 딸과 아내를 모시고 "브런치" 일번지로 모셨다.
이태원 "Suji's"

오가는 길에 오랫만에 화색이 가득했고,
화창한 봄날 같은 사진 한 장을 건졌다.
오랫만에 아내와 함께 헬스클럽에서 운동도 하니...!!!
 
저녁 늦게 몸살이 몰려온다.

그러고 보니 벌써 중간이다...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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