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얘기하는 "2007년 문제"는 풀리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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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설명하는 시니어의 관록은 언어를 모르는 다른 관람객들에게까지 가슴으로 설명하는 듯 했다. [상해박물관 ]에서
2007년에 일본의 베이비붐 세대 (1947~49년에 태어난 사람)의 최연장자가 60세가 되어 정년퇴직 함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일괄하여 '2007년 문제'라고 부른다.
본질적으로 '2007년 문제'는 "단카이"이라고 부르는 명칭과도 연결되어진다고 볼 수 있는데, 단카이는 단괴(團塊)의 일본식 발음으로 "주변보다 단단해진 덩어리"라는 의미이다. 그러니까 이전과 이후 세대보다는 더 많은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는 뜻이다. 이들이 사회 진출 시 많은 동기들로 인해서 경쟁도 심했을 것이고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도 만들어 나아갔었을 것이다. 이들이 한꺼번에 정년퇴직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꺼번에 일선에서 벗어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예견했던 것이다.
아무튼 일본의 벗꽃 사꾸라처럼 "한꺼번에 피고 화끈하게 지게 된"이 단카이 세대들은 사뭇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고용시장에서는 인력의 대량 퇴출로 인한 공백 채우기가 쉽지 않은 일이고, 엄청나게 많은 퇴직금의 향배에 다양한 비즈니스가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 '2007년 문제'는 올 한 해에 닥쳐올 그리고 올해안에 모든 것이 완료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정년이 연장되거나 이미 조기 퇴직이 이루어져 "한꺼번"에 퇴직하는 문제는 대상에서 제외되었을 것이라는 점이고, 이들 세대의 상당 부분은 근로 현장에 참여하지 않았던 여자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 해석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2007년의 문제'는 2007년에만 한꺼번에 오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것과, 점점 더 두터워지는 시니어 세대에 대한 배려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하고 중차대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라는 것이고, 점점 고려의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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