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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세 번째 "상해(上海)"! 결코 상하지 않을 듯

2007/02/24 23:27

미국의 최고 도시인 뉴요커들이 상해에 와서는 겸손해진다고 한다. 지난 2005년 5월 처음 상해에 왔을 때 아주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민꽁(民共)들이 24시간 불철주야 아파트를 공사하는 현장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해 11월 다시 상해를 찾았을 때, 유적지를 제외하고는 그간의 공사로 왔던 길도 잃을 지경으로 더 많은 건물들이 들어선 것 같았다. 그리고 3개월 뒤 또 다시 찾은 상해는 더 이상 중국의 한 도시가 아니라 세계의 중심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미 국경은 형식적인 요건에 불과하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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