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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경쟁은 "기회점유의 경쟁"이다.

2007/02/2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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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경쟁구도를 들려주기에 아주 적절한 방법 중에 하나이다.


미래의 경쟁은 시장점유보다는 기회점유의 경쟁이다. 그렇다면 아직 존재하지도 않은 시장. 앞으로 만들어질 시장에서 어떻게 시장점유를 논할 수 있을까? 그것 대신 우리는 새로운 기회에 대해서 얘기한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과연 현재의 핵심적인 사업군으로 미래의 기회들을 얼마나 점유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가 미래 기회들을 최대로 점유하기 위해서는 어떤 핵심역량을 키워야 할까?'를 물어보아야 한다.

동종업계에 두 개의 기업이 있다고 하자. 이것은 한 기업이 또 다른 기업을 모방하는 것의 문제가 아니다. 두 개의 기업이 상당히 다른 방식으로 미래의 기회에 접근할 수 있다. 기회는 하나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기회를 잡는가는 우리의 관점에 달려있다. 즉 그것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그것을 주도해나가는 고객의 역량에 달려있다. 그리고 각 기업은 자신들의 산업이 어떻게 진보할지. 그리고 어떻게 변해야 자신에게 가장 이득이 될지 나름대로 관점을 가져야 한다. 그런 다음, 기업들은 이동경로를 관리하는 방법과 자신들이 발견한 기회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회점유의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을 더 열심히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단지 시장점유 경쟁에서 홀로 이기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서는 안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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