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찬, 동은아,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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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학교운동장에서 축구를 마치고 나오는 장면에서 한 컷. 동찬이는 "축구하는 것이 제일 즐겁다."고 했다.
연하장도 이제는 이메일을 넘어서 SMS로 변신하고, 재야의 종도 보통사람의 몫으로 옮겨지는 변화가 또 하나의 변화라면 변화.
어머니는 가족들의 새해 소망을 점검하시고 송구영신 예배에 다녀가실 모양이다.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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