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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13 참 어려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

2004/12/13 06:14
보통 사회부 기자가 사건기사를 쓰고, 데스크에서 제목을 뽑을 때,
그 사건의 수법 등을 제목의 주제로 사용합니다.

보통 "고가 매수주문을 반복하는 수법" 등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핸드폰으로 수능부정행위가 창궐하니,
YTN 데스크도 시류가 편승된 제목으로 시중에 관심을 끌려는 시도를 하고 있군요...

다음은 세태에 찌든 제목이라고 붙이고 싶군요.

메신저 이용 58억 주가조작 적발

more..



아마 이전에는

"고가 매수주문 반복하는 수법 58억 주가조작 적발"로 했겠죠.

언론도 어려운 모양인가 봅니다. 인기편승의 제목뽑는 모습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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