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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미국주식시장에 투자하기 - 얼마면 돼?

2004/12/07 13:08


저축을 하면 1년에 3.5%의 이자를 준다고 합니다. 100만원을 1년간 맡기면 (보관시킨다는 의미가 맞겠지요. 그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고 이자를 받기 때문에) 3만5천원을 이자로 줍니다.

그러나 이자는 소득이므로, 과세원칙에 따릅니다. 즉, 소득의 22%를 분리과세합니다. 좀 더 쉽게 펼쳐서 얘기하면, 은행 돈을 맡겨서 돈이 불러나면 그 불어난 돈에서 나라가 정한 세금을 떼고 은행에서 세무서에 손님을 대신해서 내고, 나머지를 돌려 준다는 얘기입니다.
100만원을 맡겨서 이자가 35,000원이면 세금은 7,700원을 은행에서 먼저 떼어서 내 손에 쥐게 되는 돈은 1,027,300원을 받게됩니다. 물론 은행은 먼저 손님이 세금으로 낸 돈을 손님 대신 세무서에 내게 됩니다.

1년이 지나서 맡긴 돈이 새끼를 쳐서 늘어났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일이 아닙니다. 이자가 그새 오른 물가보다 적다면 괜히 맡겼다고 하겠지요. 요즈음 돈값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1년에 100만원 맡겨서 이자 27,300원 나옵니다.

주식투자를 위해 100만원 투자하면 얼마나 이익이 나겠습니까? 기대이익은 투자원금에 비례합니다.

미국주식시장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미국돈 $2,000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돈으로 250만원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얘기지요.



Alvaro Oliveira는 적어도 $10,000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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