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미국주식시장에 투자하기 - 가능한 얘기야?
한국증권회사들이 대한민국에서 한국돈으로 미국주식시장에서 미국주식을 사고 파는 것을 아주 자세한 절차와 방법으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자본자유화가 낳은 새로운 자산증대의 방법이기도 한데, 한국돈으로 약 200여만원만 있으면 미국의 유수한 주식을 사고 팔고 할 수 있답니다.
그 방법을 조금 간단하게 설명하면...
1. 현재는 증권회사에서 외화거래계좌 (미국주식을 사기 위해서 한국돈()을 미국돈($)으로 바꾸어주고, 미국주식을 샀을 경우, 그 미국주식을 보관하고 관리해주며, 미국주식을 팔았을 경우 판 금액($)을 다시 한국돈()으로 바꾸어 주는 통장)를 개설하고, 미국주식을 사기위한 최저금액 (미국돈으로 $2,000= 한국돈 약 210만원, 그 당시 환율을 감안해야함)을 외화거래계좌에 입금시켜 놓은 후, 증권회사의 국제부 전화번호를 확인합니다. 전화로 주식을 팔고 사기에 중요한 절차이다.
2. 국제부 직원에게 전화로 어떤 주식을 얼마에 사달라고 전화로 매수주문 (증권거래에서 통용되는 주식을 사달라는 요청을 뜻함, 반대로 주식을 팔아달라는 요청은 매도주문이라고 한다. 혹시 구분이 잘안될 경우 그냥 '사자주문을 낸다.'라고 하면 된다.)을 한다.
3. 주식이 사졌을 경우 (주문을 낸 주식 가격이 거래시간내에 낮게 형성되거나 같은 가격으로 형성되어 체결 원칙 ... 체결원칙은 다시 자세히 다룸) 이를 매수체결이 되었다고 하고, 국제부 직원이 "매수주눔하신 주식이 체결되었습니다."는 통보를 받게 됩니다.
4. 사진 주식(매수체결된 주식)은 주식의 증서를 주는 것이 아니라, 거래하는 증권회사의 외화계좌에 숫자로 표기되며, 한국증권예탁원에서 관리해주어, 고객이 필요시 보관된 주식을 잔고확인서를 통해서 용지에 출력해 주기도 한다.
5. 주식시세는 미국증권시장의 시세를 알려주는 여러가지 방법 (거래 증권사의 국제부에 전화를 걸어서 확인하는 방법, 인터넷 사이트에서 시세를 확인하는 방법 등)으로 알 수 있다.
6. 원하는 가격이상으로 올랐거나, 산 주식이 더 이상 상승할 여력이 없다는 판단이 들거나, 참고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가격이 떨어진 경우, 증권회사 국제부 직원과의 상담 등 팔아야 겠다는 판단이 들었을 경우, 샀던 방식과 동일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즉 팔자 주문(증권회사에서 일반적으로는 매도주문이라는 용어를 쓴다.)을 증권회사 국제부 직원에게 내면 된다.
7. 해당 주식의 가격과 주문한 가격이 맞으면 팔자가 완료되고, 계좌의 주식을 넘겨줌과 동시에 미국에 있는 결재회사가 이를 책임지고 미국돈으로 받아내어 해당 계좌에 입금시켜준다.
8. 고객은 팔린 주식을 대신해서 돈으로 바뀐 계좌의 현황을 확인하고 사고 판 내역(거래내역이라고 합니다.)을 확인하실수도 있습니다.
물론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전월의 거래내역을 원하시는 주소지로 발송해드리는 서비스도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생소한 절차를 가급적 주식투자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의 관점에서 찬찬히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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