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GGENHEIM OUTSIDE
밤새 꿈의 무대가 "뉴욕"이었다. 아주 오랫만이다.
이제 친구들이 뉴욕을 무대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아마도 10년전 꿈만 꾸었던 뉴욕에 도착했을 때.
눈에 펼쳐진 감동이었던 그 인상이 너무 강렬했었기 때문인가 보다.
뉴욕은 나에게 관광의 도시가 아니라 변화의 초입이었다.
그래서 아직도 꿈속에서 내가 무뎌지는 감각을 느낄 때면
잊혀지지 않고 어김없이 나타나는가 보다.
내 인생의 사과나무는 "뉴욕"이다.
센트럴 파크의 끝자락에서 힘에 겨울 때 반겨준 "구겐하임"이
아직도 오늘 보았던 것처럼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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