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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먹은 "김치말이국수"가 생각납니다.

2006/09/18 06:41

지난 토요일 워크샵 마치고 마지막 단체행사(?)로 어렵사리 찾아간 식당이 "함병현 김치말이국수"집입니다.
아침을 제대로 챙겨먹은 관계로 "싹싹" 국물을 비우지 않은 아쉬움이 오늘 월요일 아침까지 생각납니다.
나중에 "운동"길이나 나들이 길에 또 찾아가 봐야지 하는 "친절한 생각" 마져 듭니다. 참 깔끔하게 맛있던 집

고객은 일부러 감동시키려 노력하지 않아도, 스스로가 감동하면 자발적 마케팅을 하는 법이지요. 저도 그런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적어도 필요할 때, "딱!" 생각나는 그런 곳!이 되고 싶습니다.

어제 밤 속상한 일이 있는데 아침까지 가라앉지 않은 관계로 "김치말이국수"의 시원한 맛이 생각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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