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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30 증권사의 사내벤처 [스톡월드] 전석환 사장

2002/04/30 23:27

Economic Review에 게재된 나의 첫 Spin-Off 작품이 스톡월드 CEO 전석환



전석환 사장은 지난 2000년 2월 28일, 대우증권과 기업은행과의 은행계좌개설 협정식을 마치고, 귀사하는 차 안에서 손복조 IT센터장과 한일섭 기획실장에게 건의해서 즉석으로 사내벤처추진에 대한 허락을 받아 출범한 회사의 첫번째 사장이자 지금까지의 사장이다.

당시 나는 구두허락을 품의로 의사결정까지 진행했고, 대우증권직원들이 60%, SBS가 20%, 대우증권이 19.9%참여하는 형태로 10억규모의 회사를 설립하였다. 당시 내가 관장하던 사이버금융부의 팀원이었던 전석환 중견사원 (진급시험에 합격하고 3월1일자로 정규승급에 따라 대리로 진급)을 초대 벤처사장으로 추천했고, 큰 문제없이 CEO로 취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진급에는 재미있는 나와 그 만의 일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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