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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파프리카는 80%면 충분하다.

2006/07/14 06:40

직장생활은 크고 작은 다툼과 경쟁, 힘겨루기로 가득 차 있어, 이해, 배려, 관용, 양보 등의 덕목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이용당하거나 착취당하기 십상이다. 이런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당신이 의도한 바를 관철시키려면- 당신 안에 숨어 있는 모질고 날카로운 부분을 끄집어내어 강화시키는 것이 필요한데, 이런 매섭고 날카로운 면을 지금보다 20%만 향상시킬 수 있다면, 분노를 눌러 참는 일이 줄어들면서 당신은 보다 건강해지고, 훨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아울러 주변 사람들도 당신에 대한 태도를 바꾸게 될 것이다. 한편 건강한 공격성은 언제나 건설적이고 유익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뼈아픈 반격을 당할 수밖에 없다.

어릴적부터 일관성있게 훈육되기를 "양순한" 태도를 지향했는데 이 시점에서 방향선회도 해봄직 하네요.
:)

아래 책의 일부를 인용하였습니다.
페페로니 전략  옌스 바이트너/더난출판사
자신이 낸 아이디어를 말재주만 뛰어난 동료가 가로채갔거나 협상을 마치고 돌아서는데 이용만 당했다는 낭패감이 밀려온 경험이 있는가?이 책은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타고난 공격성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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