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Hard Error... DELL Latitude 505
Canon | Canon IXY DIGITAL 55 | Pattern | 1/10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6:05:13 12:25:19
왜? 삼성전자 컴퓨터를 사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그래서 값싸고 성능좋은 NoteBook 컴퓨터를 하나 샀습니다. OA용으로 쓰다가 이제는 거실에서 무선인터넷을 연결해놓고는 주로 어머니의 블로그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을 뿐, 헤비유저인 아들과 딸에게는 접근이 허락되지 않는 금단의 기계입니다.
그런데 노트북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녁에 퇴근해서야 알게되니,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서 증상을 얘기하면 이메일로 주루루 소프트웨어 다운로드용 프로그램을 열거합니다. 다시 퇴근해서 이른바 "밀어내고 다시 깔기"를 거듭해도 증상은 해소되지 않습니다. 물론 구매할 때, 3년간 수리보상 개런티를 했습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문제는 방문처리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비용을 내서라도 고쳐달라고 했더니, 7만원을 내라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하드웨어적인 문제임이 틀림이 없습니다만, 제가 확인시켜줄 방법이 없습니다. 에러코드를 알려주려고 디지털카메라고 사진을 찍기까지 했습니다만...
이제는 지쳤습니다.
이제야, 왜 삼성전자 컴퓨터를 사라고 주변에서 충고했는지 그 이유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직접 파니 문제가 참으로 많더라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마이클 델이 더 이상 성공적인 경영자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감성이 전혀없는 경영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매뉴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의 한계점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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