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1.22 수능 부정행위, 우리 아들에게 미안합니다.
밤늦게 까지 공부하는 아들을 볼 때 참담합니다.
부정행위하는 애들을 뛰어넘기가 쉽겠습니까?
공부하는 것보다 부정행위하는 것이 훨씬 싸지요.
성적올리는 것이 이렇게 수월하다는 것을 알면 누가 이 유혹을 뿌리칠 수 있겠습니까?
다른 것도 아니고 "된 놈" 뽑자는 수학능력 평가시험이 이지경이니,
관도 없고 도덕도 없고, 이 사회는 누가 이끌어 가는 겁니까?
사전 경고가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무사안일 공무원이 방조했고!!!
수사결과.. 뻔 합니다. 몸통은 사라지고 엄한 학생들만 구속시키는 것으로 끝이 나겠지요.
교육부장관? 교육감? 책임지겠습니까?물론 아무 이상 없겠지요.
책임질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본인의 일이 아니라고 버티겠지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잊혀지겠지요.
이 사건으로 자식 유학보내는 것을 확신했다는 친구의 말도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힘든 세상에 밝은 뉴스는 없습니다.
부정행위하는 애들을 뛰어넘기가 쉽겠습니까?
공부하는 것보다 부정행위하는 것이 훨씬 싸지요.
성적올리는 것이 이렇게 수월하다는 것을 알면 누가 이 유혹을 뿌리칠 수 있겠습니까?
다른 것도 아니고 "된 놈" 뽑자는 수학능력 평가시험이 이지경이니,
관도 없고 도덕도 없고, 이 사회는 누가 이끌어 가는 겁니까?
사전 경고가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무사안일 공무원이 방조했고!!!
수사결과.. 뻔 합니다. 몸통은 사라지고 엄한 학생들만 구속시키는 것으로 끝이 나겠지요.
교육부장관? 교육감? 책임지겠습니까?물론 아무 이상 없겠지요.
책임질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본인의 일이 아니라고 버티겠지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잊혀지겠지요.
이 사건으로 자식 유학보내는 것을 확신했다는 친구의 말도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힘든 세상에 밝은 뉴스는 없습니다.
'Wr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장관은 누구 한 마디에 돌변 할 정도인가? (0) | 2004/11/23 |
|---|---|
| 04.11.22 휴대전화 수능부정 가담자 계보도 (0) | 2004/11/22 |
| 04.11.22 수능 부정행위, 우리 아들에게 미안합니다. (0) | 2004/11/22 |
|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_ Absolutely Agree (0) | 2004/11/20 |
| 04.11.20 Speedmate 땜시 분하고 원통하게 보낸 하루 (0) | 2004/11/20 |
| 04.11.19 Speedmate는 깊이 반성해야 한다. (1) | 2004/1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