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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어내지 못하고 있는 "중독증"이 재발하고 있습니다.

2006/07/01 10:42
Canon | Canon IXY DIGITAL 55 | Pattern | 1/200sec | F/5.6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5:08:20 14:04:15

제가 어릴 적 "꿈"을 먹고 자라던 소중한 시간을 간직한 고향 동네입니다. 남은 기억만큼 과거를 많이 지워 버렸네요.


시간을 관리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첩이 빈칸 없이 빽빽한 사람이 있습니다. 조찬과 저녁 모임도 겹치기로 참석하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은 대개 드러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많은 모임에 얼굴을 내미는 것으로 존재를 확인 받고 싶어하겠지요. 뭐랄까 정치성이 강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그런 사람들은 가정과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을 챙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관리의 핵심은 가치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거기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행동하는 것이겠지요.
내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언지,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는지를 늘 생각하고 그것에 따라 스케줄을 잡는 것이 참다운 시간 관리일 것입니다.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것이 핵심이겠지요.


요즈음 그놈의 지독한 "중독증"이 다시 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일"이라는 것입니다. 소중한 일을 먼저하는 노력이 필요해서 이렇게 아이젠하워의 말을 빌려봅니다.  “정말로 중요한 일은 대개 급한 일이 아니다. 또한 급한 일은 대부분 정말로 중요한 일이 아니다.” 아이젠하워의 말입니다.  시간을 사용합니까? 아니면 관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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