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는 버리는 것, 정돈은 배열하는 것입니다.
Canon | Canon IXY DIGITAL 55 | Pattern | 1/125sec | F/5.6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5:08:20 13:13:17
제가 자랐던 한 도시의 중심가입니다. 정리와 정돈이 필요한 곳이 되었습니다.
주변을 깨끗이 치우는 것은 일의 효과성을 높입니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무언가를 찾는데 사용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을 효과적으로 하는 사람의 책상은 늘 깨끗하답니다. 무언가를 찾기 쉽기 때문이죠. 그런 사람은 쓸데없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나는 직원의 책상을 보면서 그를 평가한다네. 직원들이 퇴근 후 사무실을 한 바퀴 돌아보면 대충 저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일을 하는지, 그 사람이 정리가 되어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네. 책상 위가 너저분한 친구 중에 일을 잘 하는 사람을 본 적은 별로 없네…” 증권업계 한 CEO가 입버릇처럼 하던 얘기입니다.
정리와 정돈의 차이를 알고 있습니까? 흔하게 쓰는 말이지만 정확하게 답변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정리는 버리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자료, 책, 컴퓨터 안의 쓸데없는 정보 등을 버리는 것입니다. 정돈은 이후에 이를 찾기 쉽게끔, 알아보기 쉽게끔 배열하는 입니다. 제 자리에 갖다 놓는 것도 정돈에 해당합니다. 프로세스 상으로 정리가 앞이고 정돈이 뒤에 해당합니다.
정리가 되지 않으면 정돈은 의미가 없겠지요.
'Busin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떼어내지 못하고 있는 "중독증"이 재발하고 있습니다. (0) | 2006/07/01 |
|---|---|
| 가끔 지름신을 발동시키는 GMarket의 NASDAQ 등록 (0) | 2006/06/30 |
| 정리는 버리는 것, 정돈은 배열하는 것입니다. (4) | 2006/06/30 |
| 우리 자신을 원상태로 돌리는 일 (0) | 2006/06/28 |
| 주식시장이 어렵다면, 고서화는 어떨까요? (0) | 2006/06/25 |
| "알고 도입하자." 일본 개호보험 토론회 (0) | 2006/06/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