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원들을 말꾼이 아닌 일꾼으로 채워야 합니다.
Canon | Canon IXY DIGITAL 55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5.8mm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6:04:15 12:10:51
그 무섭고 추운 밤을 아무런 불평없이 지내는 야생화, 달개비꽃
회사를 다른 말로 ‘일터’라고 합니다. 직업을 ‘일자리’라고도 합니다.
‘말터’나 ‘말의 경연장’이 아닙니다. 당연히 말하는 사람보다 일하는 사람이 큰소리쳐야 합니다. 말 잘하는 사람이 큰소리치는 회사는 끊임없이 논의와 토론만 반복되면서 실제로 되는 일은 없는 'NATO(No Action, Talk Only)' 증세에 빠집니다.
부서장이라면 항상 자신의 부서에 말 잘하는 사람보다 일 잘하는 사람을 우선 배치해야 합니다. 부서는 실무조직이기 때문입니다. 작은 조직은 한눈에 보입니다. 부서 같은 소규모 실무조직에서 말하는 사람은 부서장 한 명으로 충분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을 우선으로 부서 조직이 구성돼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부서원과 달리 부서장은 필요한 만큼은 말을 잘해야 합니다.
부서장이 부서원들의 실적을 고급간부에게 세일즈한다는 측면에서 실제로 거둔 실적을 명확히 알릴 수 있는 정도의 PR능력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말터가 아니라 "일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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