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늙은 여자는 없다."라는 말에 동의하십니까?

2006/02/27 06:30

여성을 찬미하고 존경하는 프랑스에서 '여자에게는 나이가 없다.' '여자는 언제나 젊다.'라는 뜻으로 쓰인 말입니다. 여자가 듣기에 더 없이 반가운 이말은 16세기 프랑스 사상가인 몽테뉴 (1533-1592)가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9세기 후반의 철학자 '미슈레' (1797-1874)도 그의 '연애론' 제5분 제4장에서 '늙은 여지는 있지 않다."라는 표제 아래 '만약 여자가 남을 사랑하고 선량한 마음을 가진다면 어떠한 연령에 있어서도 남자에게 무한한 한 순간을 준다'고 하고 있습니다.

'연애론'이 출판된 것은 1856년인데, 그보다 15년 가량 앞서 시인 '알폰스 칼'은 '여인'이란 글에서 '여자는 노령으로 말미암아 혹은 그 밖의 어떠한 이유로 해서도 죽지 않는다. 그리고 늙은 여자란 있지 않다. 그리고 마음 속에서는 여자는 항상 젊다.'고 했습니다.


그 말에 동의하십니까?



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개구리운동장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Writ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