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딸의 인생은 길다? "한국말이 점점 어려워집니다."

2006/01/19 06:14

딸은 둔 아버지의 마음은
묘하고 아련한 감정의 집합인데...

느닷없이
극히 상업적인 의도의
말도 안되는 어법으로
감정의 이입을 방해하다니

(딸의 인생은 길고, 아빠의 인생은 짧다는 뜻인가?)

아무튼
퇴근길에 가장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는 마음을
나는
적어도
아버지인 나의 마음은
남과 다른
그 무엇으로
곱게 곱게 쌓여져 있다.



ⓒ 개구리운동장
 
3 Comments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Writ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