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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박원석군의 결혼식에 다녀오다

2006/01/08 20:37
이화클럽 맴버들과 함께 갔다.
모두 직장을 다니는 후배들이었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많이 침울해 하는 모습들이 안타까왔다.

신년이니 결혼식이니, 새출발이니,
이런 상황과는 어울리지 않는 대화에
나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누가 해결해 줄 수 있을까?
답이 없다.


아무튼 새신랑, 새신부!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은 변함없이...


ⓒ 개구리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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