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1.01 저에게 더 많은 목표를 주세요
금융기관 (기관이라는 용어는 전근대적 표현이라고 회사라는 용어로 변경해서 사용하라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대중적 이해를 돕기 위해 그냥 기관이라는 용어를 용인하기로 한다.)들의 캠페인은 감독기관도 두 손 두 발 다 들고 말아버릴 전통적인 영업방식이다.
직원들도 모르고 직원들도 팔지 못하는 상품을 어찌 고객에게 권할 수 있는가?
아무튼 특정일이 다가오면, 마케팅관련부서 직원들은 분주하게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을 위한 아젠다를 그리고 의사결정과정을 거쳐서 추진하게된다. 의사결정과정은 목표의 달성 가능성 또는 크기이고, 비용집행의 효율성 정도를 따지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과정의 문제가 아니다.
"나에게는 목표가 작게 주어지기를 소망하는" 기대감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부담"의 크기가
가장 큰 관심거리와 쟁점이 된다.
물론, 사풍에 따라 다르다.
목표가 합리적이니 크니 작으니 하는 문제로 토론에 열중하는 곳,
그져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방법론에 몰두하는 곳 등
할당된 목표를 보는 시각이 그야말로 다양하다.
새 일을 맡고 불과 보름만에
기존의 자산을 10% 늘리는 영업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오늘이 그 시작의 날이다.
물론 목표를 초과 달성하리라 믿고 시작한다.
ⓒ 개구리운동장
직원들도 모르고 직원들도 팔지 못하는 상품을 어찌 고객에게 권할 수 있는가?
아무튼 특정일이 다가오면, 마케팅관련부서 직원들은 분주하게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을 위한 아젠다를 그리고 의사결정과정을 거쳐서 추진하게된다. 의사결정과정은 목표의 달성 가능성 또는 크기이고, 비용집행의 효율성 정도를 따지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과정의 문제가 아니다.
"나에게는 목표가 작게 주어지기를 소망하는" 기대감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부담"의 크기가
가장 큰 관심거리와 쟁점이 된다.
물론, 사풍에 따라 다르다.
목표가 합리적이니 크니 작으니 하는 문제로 토론에 열중하는 곳,
그져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방법론에 몰두하는 곳 등
할당된 목표를 보는 시각이 그야말로 다양하다.
한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신임 A지역 본부장이 본부소속 지점장들을 다 불러 모았다.
"우리 본부는 본사로부터 1천의 목표를 받았으니 지점별로 나눕시다.
나누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까?"
지점장들은 침만 꼴딱 꼴딱 삼키면서 고개를 푹~ 숙이고 말이 없다.
"자, 그럼 우리본부 가 10개 지점이니 100씩 나눕시다."
그제서야, 소형 점포인 C지점 지점장이 손을 들고 발언을 시작한다.
"본부장님,
우리 점포는 개설한 지 불과 3개월밖에 안되어서 손님도 없고...
그러니 저희는 한 70만 주세요."
이 소리를 듣고 다른 지점장들이 발언권을 주기도 전에
서로의 사정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상권이 이동하면서..."
"영업을 잘하는 직원이 퇴사를 해서.."
본부장도 예상은 했지만,
뽀족한 대안이 없기에 지점장회의를 소집했고,
의견을 듣고 있지만, 확정불가 및 통제 불능상태...
그때 B지점장이 큰 소리로 남들과 다른 방향의 얘기를 시작했다.
"저희 B지점은 200목표를 주십시요. 함 목숨걸고 해보겠습니다."
일순 회의실은 침묵으로 변했다.
그리고 1분 정도의 정적이후 다시 회의실 분위기는 돌변했다.
먼저 엄살로 발언을 시작한 C지점장이 정정 발언에 나섰다.
"생각해보니 길거리로 나서면 100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주세요."
갑자기 스스로들의 감당 몫을 키우기 시작했다.
불과 5분만에 지점장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자발적으로 제시했고,
그 합은 본부의 목표 1천의 두 배인 2천.
물론 2천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결과적으로 이런 사풍이 이어져,
이 회사는 업계 최고의 회사가 되었다.
물론 한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신임 A지역 본부장이 본부소속 지점장들을 다 불러 모았다.
"우리 본부는 본사로부터 1천의 목표를 받았으니 지점별로 나눕시다.
나누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까?"
지점장들은 침만 꼴딱 꼴딱 삼키면서 고개를 푹~ 숙이고 말이 없다.
"자, 그럼 우리본부 가 10개 지점이니 100씩 나눕시다."
그제서야, 소형 점포인 C지점 지점장이 손을 들고 발언을 시작한다.
"본부장님,
우리 점포는 개설한 지 불과 3개월밖에 안되어서 손님도 없고...
그러니 저희는 한 70만 주세요."
이 소리를 듣고 다른 지점장들이 발언권을 주기도 전에
서로의 사정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상권이 이동하면서..."
"영업을 잘하는 직원이 퇴사를 해서.."
본부장도 예상은 했지만,
뽀족한 대안이 없기에 지점장회의를 소집했고,
의견을 듣고 있지만, 확정불가 및 통제 불능상태...
그때 B지점장이 큰 소리로 남들과 다른 방향의 얘기를 시작했다.
"저희 B지점은 200목표를 주십시요. 함 목숨걸고 해보겠습니다."
일순 회의실은 침묵으로 변했다.
그리고 1분 정도의 정적이후 다시 회의실 분위기는 돌변했다.
먼저 엄살로 발언을 시작한 C지점장이 정정 발언에 나섰다.
"생각해보니 길거리로 나서면 100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주세요."
갑자기 스스로들의 감당 몫을 키우기 시작했다.
불과 5분만에 지점장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자발적으로 제시했고,
그 합은 본부의 목표 1천의 두 배인 2천.
물론 2천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결과적으로 이런 사풍이 이어져,
이 회사는 업계 최고의 회사가 되었다.
물론 한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새 일을 맡고 불과 보름만에
기존의 자산을 10% 늘리는 영업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오늘이 그 시작의 날이다.
물론 목표를 초과 달성하리라 믿고 시작한다.
ⓒ 개구리운동장
'Busin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선희 교수님을 모신 특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0) | 2005/11/08 |
|---|---|
| 국내 증권사 최초로 IB지원형 "대덕밸리 금융센터" 개점 (0) | 2005/11/07 |
| 05.11.01 저에게 더 많은 목표를 주세요 (0) | 2005/11/01 |
| [내가 직접 사인을 했다.] 김윤규 회장의 귀국 (0) | 2005/10/21 |
| 05.10.17 "명전(明前)"이라는 차(茶)를 아세요? (0) | 2005/10/17 |
| 05.10.11 열심히 일하기 (0) | 2005/10/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