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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담성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는데...

2005/10/31 06:41
경향신문 만평에서 인용

잃을 것이 전혀 없는 상황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면 왜 시도하지 않는가?


스스로에게 주어진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도 못하고
의무에 눌려서 중도에 포기하는 상황으로 인식되는 이 상황은
도무지 무책임하지 않을 수 없다 할 것이다.

그를 선택했던 많은 사람들에게도 분명 책임이 있다.
그를 지지한다는 것은 그가 물러날 때까지라는 사실을 잊은 것이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런 시도가 없다는 것이 가장 불행한 현재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 개구리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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