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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6 주도권 혹은 솔선수범

2005/10/26 06:29
서울의 일출 : 아주 잘 찍은 사진만 걸려서는 초급사진이 걸릴 기회가 없다.

상급 간부들은 세 종류로 구분된다.

첫째, 어떤 일을 일어나게 하는 사람
둘째,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를 감시하는 사람
셋째,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

월마트 제국을 건설한 샘 월튼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누군가가 말해줄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러한 자세는 그를 억만장자를 만들었다. 1950년대 말 그가 미국 남부에 작은 상점 체인을 소유하고 있었을 때, 훌라후프 열풍이 미국을 휩쓸었다. 그러나 그는 고객수요를 만족시킬 만한 충분한 재고를 갖고 있지 않았다. 그렇다고 그는 눈에 선명한 이익이 날아가도록 방관하고만 있었을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그는 플라스틱 관을 주문했고, 아예 훌라후프를 직접 제작했다. 하룻밤에 거의 3,000개를,


일의 주도권을 잡는다는 것은
어떤 일을 일어나게 한다는 것은
철저한 준비와 다부진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나는 어떤 일을 일어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맞다. 틀림없다.


ⓒ 개구리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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