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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군 만들 생각이면 아예 들어올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2005/10/16 23:04
어느 의정활동을 잘한 국회의원이 국정감사가 끝난 후 평가결과에 따라 요청한 기자에게 한 말입니다.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우군"을 만들려는 생각이면 본인이 해야 할 본분을 잊어버리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물론 어느 집단이건간에 지지하고 격려하고 밀어주는 구석이 있어야 원하는 결과에 이르는 경우가 있고, 그래서 우군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서 우군을 만들거나 의도적으로 우군을 만드는 것은 적절치 못합니다.

우군은 자연스럽게 지지와 공감을 통해서 만들어져야 깊이도 깊고 넓이도 넓어지는 법입니다.

우군만들기에 열중하지 말고, 제대로 일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개구리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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