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05.09.23 내일이 결혼기념일입니다. 벌써 17년

2005/09/23 16:13
내일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결혼기념일입니다.

그런데...
결혼1주년부터 좀 의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결혼기념일 선물은 누가 누구에게 하는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착한 아내는 꼭 선물을 해야 한다고 앙탈을 부린 적도 없고
그렇다고 그런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선물을 하지 않은 적도 없습니다.

그래도 기원을 알 수 없는 그래서 평등이라는 개념에
가끔은 장애요소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결혼기념일날 선물을 신랑이 신부에게 한다는 것."

그래도 이상합니다.
뭐, 선물을 받고 싶어서이기도 하지만...

요즈음은 세태가 바뀌어서 저와 같은 경우가 바뀔 수 있지만...

아무튼 내일은 우리 결혼기념일입니다....
당연히 제가 선물을 준비해야하는 날이지요.

그리고 17년간 함께 사는 일은 축하받은 일이지요...


ⓒ 개구리운동장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Writ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