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일본에서 붐~, 왜 지금 뜬금없이? 바보아냐?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인 발상이 아니고서야,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기업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이런 식이라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벙어리이거나 무심하거나 아니면 무뇌증에 걸린 중증환자임에 분명하다.
돈이나 적게드나? 그 비용은 모두 현장에서 어렵게 벌어들인 것이 분명한데...
로고타입을 바꾸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면, 그 비젼과 이념이 현장에서 행동규범화되어 직원들이 리스크를 감수하는 판단력이 발휘되는가? 물론 그럴수도 있다. 그러나, CI가 그렇게 해주지 않는다.
이미 조직화되어 있고 규범이 서 있는 조직이라면 굳이 많은 비용을 들여서 대내외적으로 과시할 필요도 없는데, 이런 경우는 분명 자기과시임에 분명하다.
열매맺음에 당당하게 한 역할을 했던 한 사람으로 답답하고 한심한 생각이 든다. 내일이면 온 사방을 시끄럽게 할 판이니... 조용한 주말을 보내야겠다. 예정되어 있는 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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