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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0 "Be Quiet"가 새로운 대세이니 주말에는 방해마세요!

2005/09/10 22:36
과거에는 외부와 단절하고 조용한 자기 시간을 즐길 수 있었지만, 이제 어딜가든 일과 의무에서 자유로와질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은 현대문명의 모순이자, 자업자득이며, 이로인한 "피로현상"이 한계점에 육박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메가트렌드는 뭐든지 많은 것을 적은 시간에 쪼개 "빨리 빨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생활패턴은 "메가 아웃 (Mega-Out : 대대적 퇴출)"이다.

QUIET, Just Quiet

그래서 이제 몰려오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메가트렌드는 "Quiet"이다. 뭐든지 "조용히, 게으르게"가 대세를 장악하고, 아무도 헬스, 다이어트, 일 따위를 입에 올리지 않고, 가능한 개인시간을 늘리고, 그 시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출처 : 이원복 교수의 현대문명진단, Quiet! 모든게 번거로워... 21세기의 Megatrend>


이런 "Quiet"대세에 맞은 음악이 있습니다. 영국의 무명가수 Eva Cassidy의 "Song Bird"를 들어보시면, 그 뜻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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