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07.24 시스템트레이딩에 관한 미국에서의 동향
네브라스카주 헨더슨에 살고 있는 Jim Cox 는 이제 그의 개인용 컴퓨터로 과거 메인프레임 컴퓨터의 능력만큼 강력한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실제 상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그의 말에 의하면 트레이딩 프로그램으로 수익을 내는 데 몇 년 족히 걸렸다고 합니다. "이제는 거의 이 트레이딩 프로그램이 스스로 움직이는 단계입니다."
이미 많은 개인 트레이더들에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트레이드 스테이션이란 소프트웨어를 통해 그는 그 자신이 최적화한 시장 평균 가격이나 다른 인디케이터를 PC에 띄웁니다.
이 프로그램이 매수나 매도신호를 깜빡이면 Cox씨는 자기의 브로커에게 전화를 걸어 다우존스 산업지수와 관련된 선물을 팔거나 사곤 합니다. 그는 "시장에서 돈을 빼내 오는 것은 시스템입니다. 실제로 모든 거래의 85%는 수익을 내며 지난 수년 동안 손실을 낸 달(month)이 없었습니다."
그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시스템 트레이더들 (월스트릿의 프로들로부터 홈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까지)은 이러한 극도로 계량적인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또는 자동적으로 광범위한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시스템 트레이딩은 투자세계에 중차대한 영향을 미치는 과학기술의 표현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트레이딩 시스템이 커다란 하나의 실험이며 과학기술의 한계에 대한 시험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가 세계 체스 챔피언인 Garry Kasparov 를 이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현실로 나타났듯이 트레이딩 시스템이 S&P 500 지수 선물 시장에서 긍정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것도 아주 이상하게 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트레이딩 시스템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것이 과학기술의 미신이며 쓸데 없는 일이라고도 합니다. 많은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책 "Random Walk Down Wall Street"의 저자이며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Princeton 대학의 Burton Malkiel은 "어떤 트레이딩 시스템도 실제로 유용하지 않으며 그것은 실현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시스템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회의론에 개의치 않으며 누구도 그들에게 트레이딩 시스템이 무용하다고 말하려 하지는 않습니다. Utah주 Park City의 Geroge Moldenhauer는 말하기를 "밝히기는 껄끄럽지만"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하며 분명한 것은 수익과 손실은 개개의 시스템에 따라 판이하다는 것입니다.
분홍색으로 벽면을 칠한 라스베가스 근교에 있는 그의 집에서의 Cox씨는 트레이더로서는 최대한이라고 할
만큼 편안하게 지냅니다. 아침 5시(뉴욕시간으로는 8시)에 일어나서 CNBC를 보고 "니케이(Nikkei)"란 이름의 개와 다른 애완동물들의 먹이를 주고 PC를 켜고 케이블로 받는 실시간 데이터로 분석한 흰색과 빨간색으로 나타나는 두개의 시장 이동평균선(장기,단기)을 모니터합니다. 아마 돈을 내지 않는다면 그 이동평균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그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두선(장,단기 이동평균선)이 교차할 때 시장은 방향 전환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때 Cox 씨는 그의 시스템의 규칙에 따라 거래를 집행합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이 100% 기계적인 것은 아니며 그는 거래를 보류함으로써 매매신호를 무시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그의 모니터에 "항상 규칙을 준수하십시오."라는 내용의 카드가 뜨는데 이것은 비록 그 매매신호가 아주 불합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시스템을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Cox씨는 그의 $10,000짜리 구좌로 4계약 정도의 선물을 거래합니다. 얼마인지 밝히지는 않지만 월말에 그는 수익 난 부분을 월급의 의미로 인출합니다.
# 논쟁의 역사
회의론자들은 사람들(시스템 트레이더들)이 뭔가 큰 것을 건졌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단순히 행운일까요 아니면 단기적인 현상일까요?
그들(회의론자)의 이론적인 근간은 1990년에 노벨 공로상(경제학 부분)은 수상한 William Sharpe 와 Harry Markowitz, Merton Miller 등에 의해 학계에서는 널리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시장은 말 그대로 "무작위의 움직임"을 보이므로 과거의 동향을 토대로 미래의 가격을 예측할 수는 없다는것입니다. 시장은 또한 그때 그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가격의 예측을 불가능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결론은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는 없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사실 원숭이에게 다트 화살을 던지게 해서 좋은 주식을 뽑는 것도 괜찮은 확률을 보장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장기적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월스트릿의 프로들에 의해 오랜 동안 검토되어 왔으며 현재까지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뮤츄얼 펀드 중 S&P에 수동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자산은 5년 전 180억불이던 것이 1,440억불로 늘어났지만 작년(97년) 1년간 S&P 500의 상승률을 앞지른 주식형 뮤츄얼 펀드는 전체의 10.5%에 불과합니다. 투자의 도구로서 컴퓨터의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이 새로운 연구분야(시스템 트레이딩)는 그 동안 지배해 온 "무작위 움직임"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Golden Gate 대학의 Henry Pruden 교수는 이것을 "빙산이 녹는" 현상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학계의 일부에서는 과학기술이 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고도 합니다. 실제로 D.E. Shaw & Co. 나 LTCM 같은 회사에서는 "금융공학의 새 지표를 연다"고 하는 정도입니다.
MIT의 Andrew Lo, University of Pennsylvania's Wharton School의 Craig Mckinley 교수는 각기 시장에 "비 작위적인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Lo 교수에 의하면 "단기 모멘텀"상에서 당일 상승한 주식이 그 다음 날도 대체로 상승할 개연성이 높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Burton Malkiel은 그러한 패턴들이 존재할지는 모르나 고비용과 소규모 시장에서의 움직임을 포착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수익을 내는 거래로 이어지기는 힘들며 또 이것이 경제학적으로 무의미 하다고 하기도 합니다.
# 개인 트레이딩 시스템
홈 트레이더들에게 있어서 Lo 교수는 Malkiel 교수의 회의론에 공감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홈 트레이더들이 막강한 PC들을 가지고 있지만 물리학과 여타 과학으로부터 차용한 총합적이고 복잡한 수학 개념들을 그들의 투자 이론에 적용하는 월스트릿의 대형 회사들을 당하기는 힘들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Lo 교수는 또 "나는 개인 트레이딩 시스템을 알고 있지만 대형사들이 기술 개발에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면 개인은 경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합니다.
비록 전문가(대형사)들의 컴퓨팅 능력에는 상대가 되지 않지만 홈 PC나 소프트웨어는 점 점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또 하나의 활발한 새로운 투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Formula Research의 편집장 Nelson Freeburg는 "트레이딩 시스템은 홈 트레이더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기회의 세계를 제공하였다."고 합니다. 홈 트레이더들은 Futures나 Technical Analysis of Stocks 같은 잡지의 기사를 훑습니다. 그 중 일부는 W.D. Gann 같은 선물 trader들을 파고 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Omega Research의 TradeStation을 이용하여 짧은 글을 써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Trade Station)은 케이블이나 무선 통신을 이용하여 자신의 PC에 실시간으로 받아들인 주식시장의 데이터로 시장 움직임을 모니터 할 수 있으며 과거의 자료를 가지고 1900년도 초기부터back-test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Equis사의 MetaStock 같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챠트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Omega Research의 첫번째 Worldwide Systems Trading Conference에는 수백명이 Cycle-based Trading Systems, Volatility Breakout Systems, Modular System Design 같은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캘리포니아의 Corona Del Mar에서 온,결혼할 예정인 참가자 Joe Flaherty와 Reed Schroeder는 단순히 주가의 움직임만을 지켜보기 시작했으며 곧 큰 폭의 주가상승을 예고하는 "특정한 패턴"을 발견하였고 그들은 바로 매수하였습니다. Flaherty 는 "저희의 시스템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 지 말해줍니다. 우리는 이것을 Monkey Trading이라고 부르며 아주 기계적이기를 원합니다."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시스템 트레이더들은 SanDiego의 Ahmad Djadzmam이 목표인 "매매 시그널을 발생하고 인터넷으로 체결까지 하는 시스템"에 동의합니다. 그는 "이익을 만들어 내는 완벽하게 기계적인 시스템은 성배(예수가 최후의 성찬에 사용한 그릇으로 서양에서는 소원을 이루어 주는 도구의 의미로 통용)라고 말할 수도 있으며 투자자들은 전문 시스템 트레이딩 회사들의 허울 좋은 수익율 보고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CFTC(Committies Trading Futures Commission)은 회사의 트레이딩 시스템의 수익에 대한 잘못된 보고를 한 4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아직 시스템 트레이딩에 고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데 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Modenhauer 씨는 그가 몇 년의 세월과 책과 세미너들에 참가하며 발전시킨 그의 트레이딩 시스템이 이제는 그의 4인 가족을 먹여 살리고 있다고 합니다. Cox씨와 마찬가지로 그는 매일 거래를 하며 "나는 이것(트레이딩 시스템)을 이용하여 돈을 벌고 있다. 그것은 그저 유용할 뿐이다. 적어도 지금은 말입니다."
USA TODAY誌 1998년 7월 24일 기사 내용
By Jame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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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인적인 견해는 맞고 틀리고의 차원이 아니라 "꼭"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시스템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과연 실제 상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그의 말에 의하면 트레이딩 프로그램으로 수익을 내는 데 몇 년 족히 걸렸다고 합니다. "이제는 거의 이 트레이딩 프로그램이 스스로 움직이는 단계입니다."
이미 많은 개인 트레이더들에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트레이드 스테이션이란 소프트웨어를 통해 그는 그 자신이 최적화한 시장 평균 가격이나 다른 인디케이터를 PC에 띄웁니다.
이 프로그램이 매수나 매도신호를 깜빡이면 Cox씨는 자기의 브로커에게 전화를 걸어 다우존스 산업지수와 관련된 선물을 팔거나 사곤 합니다. 그는 "시장에서 돈을 빼내 오는 것은 시스템입니다. 실제로 모든 거래의 85%는 수익을 내며 지난 수년 동안 손실을 낸 달(month)이 없었습니다."
그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시스템 트레이더들 (월스트릿의 프로들로부터 홈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까지)은 이러한 극도로 계량적인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또는 자동적으로 광범위한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시스템 트레이딩은 투자세계에 중차대한 영향을 미치는 과학기술의 표현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트레이딩 시스템이 커다란 하나의 실험이며 과학기술의 한계에 대한 시험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가 세계 체스 챔피언인 Garry Kasparov 를 이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현실로 나타났듯이 트레이딩 시스템이 S&P 500 지수 선물 시장에서 긍정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것도 아주 이상하게 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트레이딩 시스템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것이 과학기술의 미신이며 쓸데 없는 일이라고도 합니다. 많은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책 "Random Walk Down Wall Street"의 저자이며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Princeton 대학의 Burton Malkiel은 "어떤 트레이딩 시스템도 실제로 유용하지 않으며 그것은 실현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시스템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회의론에 개의치 않으며 누구도 그들에게 트레이딩 시스템이 무용하다고 말하려 하지는 않습니다. Utah주 Park City의 Geroge Moldenhauer는 말하기를 "밝히기는 껄끄럽지만"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하며 분명한 것은 수익과 손실은 개개의 시스템에 따라 판이하다는 것입니다.
분홍색으로 벽면을 칠한 라스베가스 근교에 있는 그의 집에서의 Cox씨는 트레이더로서는 최대한이라고 할
만큼 편안하게 지냅니다. 아침 5시(뉴욕시간으로는 8시)에 일어나서 CNBC를 보고 "니케이(Nikkei)"란 이름의 개와 다른 애완동물들의 먹이를 주고 PC를 켜고 케이블로 받는 실시간 데이터로 분석한 흰색과 빨간색으로 나타나는 두개의 시장 이동평균선(장기,단기)을 모니터합니다. 아마 돈을 내지 않는다면 그 이동평균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그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두선(장,단기 이동평균선)이 교차할 때 시장은 방향 전환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때 Cox 씨는 그의 시스템의 규칙에 따라 거래를 집행합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이 100% 기계적인 것은 아니며 그는 거래를 보류함으로써 매매신호를 무시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그의 모니터에 "항상 규칙을 준수하십시오."라는 내용의 카드가 뜨는데 이것은 비록 그 매매신호가 아주 불합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시스템을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Cox씨는 그의 $10,000짜리 구좌로 4계약 정도의 선물을 거래합니다. 얼마인지 밝히지는 않지만 월말에 그는 수익 난 부분을 월급의 의미로 인출합니다.
# 논쟁의 역사
회의론자들은 사람들(시스템 트레이더들)이 뭔가 큰 것을 건졌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단순히 행운일까요 아니면 단기적인 현상일까요?
그들(회의론자)의 이론적인 근간은 1990년에 노벨 공로상(경제학 부분)은 수상한 William Sharpe 와 Harry Markowitz, Merton Miller 등에 의해 학계에서는 널리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시장은 말 그대로 "무작위의 움직임"을 보이므로 과거의 동향을 토대로 미래의 가격을 예측할 수는 없다는것입니다. 시장은 또한 그때 그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가격의 예측을 불가능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결론은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는 없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사실 원숭이에게 다트 화살을 던지게 해서 좋은 주식을 뽑는 것도 괜찮은 확률을 보장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장기적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월스트릿의 프로들에 의해 오랜 동안 검토되어 왔으며 현재까지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뮤츄얼 펀드 중 S&P에 수동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자산은 5년 전 180억불이던 것이 1,440억불로 늘어났지만 작년(97년) 1년간 S&P 500의 상승률을 앞지른 주식형 뮤츄얼 펀드는 전체의 10.5%에 불과합니다. 투자의 도구로서 컴퓨터의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이 새로운 연구분야(시스템 트레이딩)는 그 동안 지배해 온 "무작위 움직임"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Golden Gate 대학의 Henry Pruden 교수는 이것을 "빙산이 녹는" 현상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학계의 일부에서는 과학기술이 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고도 합니다. 실제로 D.E. Shaw & Co. 나 LTCM 같은 회사에서는 "금융공학의 새 지표를 연다"고 하는 정도입니다.
MIT의 Andrew Lo, University of Pennsylvania's Wharton School의 Craig Mckinley 교수는 각기 시장에 "비 작위적인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Lo 교수에 의하면 "단기 모멘텀"상에서 당일 상승한 주식이 그 다음 날도 대체로 상승할 개연성이 높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Burton Malkiel은 그러한 패턴들이 존재할지는 모르나 고비용과 소규모 시장에서의 움직임을 포착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수익을 내는 거래로 이어지기는 힘들며 또 이것이 경제학적으로 무의미 하다고 하기도 합니다.
# 개인 트레이딩 시스템
홈 트레이더들에게 있어서 Lo 교수는 Malkiel 교수의 회의론에 공감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홈 트레이더들이 막강한 PC들을 가지고 있지만 물리학과 여타 과학으로부터 차용한 총합적이고 복잡한 수학 개념들을 그들의 투자 이론에 적용하는 월스트릿의 대형 회사들을 당하기는 힘들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Lo 교수는 또 "나는 개인 트레이딩 시스템을 알고 있지만 대형사들이 기술 개발에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면 개인은 경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합니다.
비록 전문가(대형사)들의 컴퓨팅 능력에는 상대가 되지 않지만 홈 PC나 소프트웨어는 점 점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또 하나의 활발한 새로운 투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Formula Research의 편집장 Nelson Freeburg는 "트레이딩 시스템은 홈 트레이더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기회의 세계를 제공하였다."고 합니다. 홈 트레이더들은 Futures나 Technical Analysis of Stocks 같은 잡지의 기사를 훑습니다. 그 중 일부는 W.D. Gann 같은 선물 trader들을 파고 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Omega Research의 TradeStation을 이용하여 짧은 글을 써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Trade Station)은 케이블이나 무선 통신을 이용하여 자신의 PC에 실시간으로 받아들인 주식시장의 데이터로 시장 움직임을 모니터 할 수 있으며 과거의 자료를 가지고 1900년도 초기부터back-test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Equis사의 MetaStock 같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챠트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Omega Research의 첫번째 Worldwide Systems Trading Conference에는 수백명이 Cycle-based Trading Systems, Volatility Breakout Systems, Modular System Design 같은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캘리포니아의 Corona Del Mar에서 온,결혼할 예정인 참가자 Joe Flaherty와 Reed Schroeder는 단순히 주가의 움직임만을 지켜보기 시작했으며 곧 큰 폭의 주가상승을 예고하는 "특정한 패턴"을 발견하였고 그들은 바로 매수하였습니다. Flaherty 는 "저희의 시스템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 지 말해줍니다. 우리는 이것을 Monkey Trading이라고 부르며 아주 기계적이기를 원합니다."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시스템 트레이더들은 SanDiego의 Ahmad Djadzmam이 목표인 "매매 시그널을 발생하고 인터넷으로 체결까지 하는 시스템"에 동의합니다. 그는 "이익을 만들어 내는 완벽하게 기계적인 시스템은 성배(예수가 최후의 성찬에 사용한 그릇으로 서양에서는 소원을 이루어 주는 도구의 의미로 통용)라고 말할 수도 있으며 투자자들은 전문 시스템 트레이딩 회사들의 허울 좋은 수익율 보고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CFTC(Committies Trading Futures Commission)은 회사의 트레이딩 시스템의 수익에 대한 잘못된 보고를 한 4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아직 시스템 트레이딩에 고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데 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Modenhauer 씨는 그가 몇 년의 세월과 책과 세미너들에 참가하며 발전시킨 그의 트레이딩 시스템이 이제는 그의 4인 가족을 먹여 살리고 있다고 합니다. Cox씨와 마찬가지로 그는 매일 거래를 하며 "나는 이것(트레이딩 시스템)을 이용하여 돈을 벌고 있다. 그것은 그저 유용할 뿐이다. 적어도 지금은 말입니다."
USA TODAY誌 1998년 7월 24일 기사 내용
By Jame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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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인적인 견해는 맞고 틀리고의 차원이 아니라 "꼭"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시스템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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