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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5.26 대우증권, 사이버 주문고객 업계 최초로 10만명 돌파

1999/05/26 23:10
대우증권의 사이버 주문고객 업계 최초로 10만명 돌파.

대우증권(사장 金昌熙)의 사이버주문고객이 업계 최초로 지난 5월31일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97년 4월 1일부터 시작된 PC통신을 비롯한 사이버매체를 통한 사이버거래가 허용된 이래 현재 23개 증권회사가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최초로 사이버 주문을 등록한 고객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사이버주문고객이란 사이버매체를 통해서 주문이 가능하도록 등록을 하고 실제로 주문에 참여가 가능한 고객을 뜻한다. 매체별로는 PC통신 및 인터넷으로 주문등록을 한 고객은 77,288명이고, ARS 주문등록고객은 61,473명, 블루칩 등록고객은 6,876명이 주문 등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는 중복 등록이 가능한 부분을 포함한 것으로, 조회만 가능한 조회고객을 포함하면 사이버 매체를 통해서 주식매매에 참여하는 고객은 30만명에 이른다.

세계적으로 한국의 사이버거래가 미국에 이어서 두 번째에 이를 정도로 한국증권시장에서의 사이버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는 데, 이 부분에 있어서 대우증권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는 셈이다.

대우증권은 PC통신이외에 인터넷과 ARS 그리고 무선이동통신단말기(이른바 블루칩서비스)등 업계 최다 매체를 통해서 사이버거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는데 최근들어서는 하루 1천명이상의 고객이 사이버주문고객 등록을 하고 있어 앞으로 사이버 거래고객의 입김이 주식시장내에서 점차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일을 내가 하고 있다. 내가 대우증권 사이버마케팅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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