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신은 자신이 어디곤 다 갈 수 없어서 "어머니"를 만들었답니다.

2005/08/13 21:02

오늘 저녁은 성찬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아들과 며느리,
손자와 손녀를 위해서 준비한 것입니다.

신이 아니면
이 더위를 감내하면서
이렇게 정갈하고 맛깔스런 음식을
댓가없이 정성스럽게 만들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가수의 생일은 기억하면서
부모의 생일을 잊고 사는 이 세대임을 상기하면

더 더욱 어머니가 "신"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오늘
이런 어머니께 "포도주 한 잔"으로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블로그 "박옥균의 쉼터"를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mamani

ⓒ 개구리운동장

 
댓글0 트랙백0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Writ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