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0.25 거의 매일 전쟁입니다.
거의 매일 전쟁입니다.
공격과 후퇴, 사격과 격파, 각개전투에 공중하강.
진짜 군인이 사용하는 전투방법이 유효하고 필요합니다.
물론 무기는 말과 글입니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악다구니 정도는 애교입니다.
그래서 살아남는다면 그 악다구니 정도를 자장가로 생각해야죠.
일하면서 타부서에 요청을 하는 것도 껄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요구을 받아 주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내가 귀찮아지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작은 요청을 빌미로 점점 더 많은 요청을 몰고 옵니다.
그게 힘들게 하는 이유입니다.
정말 장사치처럼 치사함을 모릅니다.
지하철에서 좁은 사람틈에 손을 넣고 슬그머니 자리를 주인처럼 앉아버리는 중년 아저씨처럼.
그래서 매몰차게 정리할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오늘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그런 일이 있어서 감정이 상했습니다.
아직도 일처리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때문에.
그래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차라리 양심을 판결하는 법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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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전쟁

